Energy deficient
Will the climate crisis force America to reconsider nuclear power?
Reaching net-zero targets will be much harder without it
Nov 8th 2021
DENVER
THE DIABLO CANYON nuclear power plant lies about 200 miles north of Los Angeles on California's central coast. Its twin reactors sit between the Pacific Ocean on one side and emerald hills on the other. The Golden State’s only remaining nuclear plant provides nearly 9% of its electricity generation, and accounts for 15% of its clean electricity production. Yet despite California’s aggressive climate goals and a national push to reach net-zero emissions by 2050, Diablo Canyon is set to close down by 2025. A new report from researchers at Stanford University and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reveals just how detrimental that would be.
Diablo Canyon came online in 1985 and has operated without incident ever since. But the plant has not been uncontroversial. Diablo sits near several major fault lines, and locals have long feared that an earthquake could trigger a nuclear disaster. America’s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NRC) ordered utilities to evaluate their nuclear plants for flooding and seismic risk in the wake of the meltdown at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lant in Japan in 2011. Diablo Canyon was found to be safe.
(Korean)
디아블로 캐년 원자력 발전소는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의 로스엔젤레스에서 북쪽으로 약 200마일 떨어진 곳에 있다. 그것의 쌍둥이 원자로는 한 쪽의 태평양과 다른 쪽의 에메랄드 언덕 사이에 있다. 골든스테이트의 유일한 남은 원자력 발전소는 전력 생산량의 거의 9%를 제공하며 청정 전력 생산량의 15%를 차지한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의 공격적인 기후 목표와 2050년까지 순 제로 배출량에 도달하려는 전국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디아블로 협곡은 2025년까지 폐쇄될 예정이다. 스탠포드 대학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의 연구원들이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는 그것이 얼마나 해로운지를 보여준다.
디아블로 캐년은 1985년에 온라인에 등장했고 그 이후로 사고 없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 발전소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다. 디아블로는 몇몇 주요 단층선 근처에 자리잡고 있고, 지역 주민들은 지진이 핵재앙을 촉발시킬 수 있다고 오랫동안 우려해 왔다.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NRC)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용융의 결과로 발생한 홍수와 지진 위험에 대해 전력회사에 평가하도록 명령했다. 디아블로 협곡은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Japanese)
ディアブロキャニオン原子力発電所はカリフォルニア州中部海岸のロサンゼルスから約200マイル北にある。 その双子の原子炉は太平洋とエメラルドの丘の間に位置している. ゴールデンステートで唯一残っている原子力発電所は、発電量の9%近くを供給し、クリーンな電力生産量の15%を占めている。 しかし、カリフォルニア州の積極的な気候目標と2050年までに排出量を純ゼロにするという全国的な推進にもかかわらず、ディアブロキャニオンは2025年までに閉鎖される予定です。 スタンフォード大学とマサチューセッツ工科大学(MIT)の研究者による新しい報告書は、それがどれほど有害かを明らかにしている。
ディアブロ·キャニオンは1985年にオンラインになり、それ以来何事もなく運営されている。 しかし、その工場は議論の余地がなかったわけではない。 ディアブロはいくつかの主要断層線の近くに位置しており、地元の人々は地震が核災害を引き起こすのではないかと長い間懸念してきた。 米国の原子力規制委員会(NRC)は、2011年に日本の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でメルトダウンが発生した後、洪水と地震の危険性があるかどうかを評価するよう公益事業者に指示した。 ディアブロ峡谷は安全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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